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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가스안전 결의 대회 실시 2021-03-16 08:40:23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는 안전실천과 사고예방으로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의 '가스안전 결의 대회'를 실시했다.


충남 서북부 5개 시·군(당진, 서산, 예산, 태안, 홍성)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지난 11일 당진 소재의 본사에서 신축년 한해의 무사고·무재해를 결의하는 '가스안전 결의 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이번 가스안전 결의 대회를 통해 '시설건전성 확보,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비상대응 체계 안정화, 안전문화 효율화'의 4가지 목표 실현을 다짐했으며, 

 

김충식 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가스사고 위해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차단하고, 배관공사와 안전관리부분의 선제적 관리강화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조기에 정착시켜 나가자”며 의지를 다졌다.